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모델 최연수가 출산 후 다이어트 진행 상황을 솔직하게 공개했다.
최연수는 1일 자신의 SNS를 통해 팬들과 질의응답을 진행하며 출산 이후 몸 상태와 일상을 전했다.
한 팬이 "출산 후 몸무게를 얼마나 감량했나요?"라고 묻자 그는 "16kg 빼고 11kg 남았어요"라고 답했다. 이어 "요즘은 재활하는 느낌으로 필라테스를 다시 시작했다. 한 끼는 먹고 싶은 음식을 먹고, 한 끼는 다이어트 식단으로 조절하려고 한다"며 "아직 출산 80일 정도밖에 되지 않아 무리하지 않고 천천히 관리하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최연수는 출산 두 달 만에 13kg을 감량했다고 밝혀 화제를 모은 바 있다. 이후에도 꾸준히 체중 관리를 이어가며 현재까지 총 16kg을 감량한 근황을 전해 눈길을 끌었다.

함께 공개한 사진에는 아들 서호와 함께하는 일상도 담겼다. 육아에 집중하는 가운데서도 한층 슬림해진 몸매를 드러내며 출산 전 못지않은 비주얼을 자랑했다.
육아에 대한 질문에는 "아기가 순한 편이라 아직은 크게 힘들지 않다"며 "저도 남편도 말이 많고 목소리가 큰 편이라 그런지 웬만한 소리에는 잘 깨지 않는다"고 웃으며 답했다.
둘째 계획에 대해서는 "아직은 모르겠지만 가능성은 있다. 아기가 너무 예쁘다"고 밝혔고, 서호를 낳은 뒤 처음 맞는 생일에 대해서는 "서호가 조금 더 크면 같이 케이크 촛불을 불고 싶다. 침을 다 튀기면서 불면 정말 귀여울 것 같다"며 엄마로서의 설레는 마음을 전했다.
한편 최연수는 셰프 최현석의 딸이자 모델로 활동 중이다. 지난해 9월 밴드 딕펑스 보컬 김태현과 12살의 나이 차를 극복하고 결혼했으며, 허니문 베이비로 지난 5월 첫아들 서호를 품에 안았다. 출산 이후에도 건강한 다이어트와 육아를 병행하는 근황으로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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