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넷플릭스 '솔로지옥3' 출신 유시은과 이관희가 열애를 인정한 가운데, 본격적인 '럽스타그램'을 시작하며 달달한 일상을 공개했다.
유시은은 지난 31일 자신의 SNS에 "비가 오면 꼽슬꼽슬"이라는 짧은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연인 이관희와 함께 데이트를 즐기는 두 사람의 모습이 담겼다. 한 카페에서 나란히 앉은 두 사람은 얼굴을 맞댄 채 환한 미소를 짓거나, 자연스럽게 어깨에 기대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길거리 데이트를 즐기며 셀카를 찍는 모습도 공개됐다. 유시은은 이관희의 어깨에 손을 올리고 입술을 내민 채 애교 넘치는 표정을 지었고, 이관희는 카메라를 응시하며 편안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꾸밈없는 커플 케미와 자연스러운 스킨십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특히 열애를 공식 인정한 직후 공개된 첫 커플 일상인 만큼 팬들의 관심도 쏠렸다. 두 사람은 서로에게 기대고 끌어안는 등 거리낌 없는 애정을 드러내며 '현실 커플'의 달달한 분위기를 한껏 풍겼다.
앞서 지난 29일 이관희와 유시은은 각자의 SNS를 통해 열애 사실을 직접 발표했다. 두 사람은 "오늘 두 사람과 관련해 기쁜 소식을 직접 전해드리고자 한다"며 "그동안 많은 분들께서 보내주신 따뜻한 관심 속에 조용히 서로를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고, 이제는 여러분께도 직접 진심을 전하고자 이렇게 인사를 드리게 됐다"고 밝혔다.
열애 인정 이후 이어진 첫 '럽스타그램'에 팬들은 "너무 잘 어울린다", "드디어 공개 연애", "'솔로지옥3' 다시 정주행해야겠다", "행복해 보여 보기 좋다" 등의 반응을 보이며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유시은과 이관희는 2023년 공개된 넷플릭스 예능 '솔로지옥3'에 출연했다. 당시 유시은은 최민우와, 이관희는 최혜선과 최종 커플이 됐지만 현실 연인으로는 이어지지 않았다. 이후 방송이 끝난 뒤 인연을 이어오다 연인으로 발전했음을 직접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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