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공효진이 첫 방송을 앞둔 드라마와 함께 독보적인 스타일링을 선보이며 눈길을 끌었다.
지난달 31일 공효진은 자신의 SNS에 별다른 설명 없이 여러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에는 촬영 현장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는 공효진의 모습이 담겼다. 그는 레드와 오렌지 컬러의 플로럴 패턴이 돋보이는 미니 실크 드레스에 블랙 시스루 타이즈, 브라운 페니 로퍼를 매치해 특유의 감각적인 패션을 완성했다.
특히 모델 출신다운 늘씬한 비율과 군살 없는 각선미는 물론, 화려한 패턴의 의상까지 자신만의 분위기로 자연스럽게 소화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올해 46세라는 사실이 믿기지 않을 만큼 변함없는 슬림한 몸매와 긴 팔다리도 감탄을 자아냈다.
공효진이 착용한 원피스는 명품 브랜드 G사의 실크 드레스로, 가격은 약 298만 원(1,800유로)으로 알려졌다.
사진에는 함께 작품에 출연하는 배우 이상이, 정준원과 유쾌한 분위기 속에서 촬영을 이어가는 모습도 담겼다. 배우 신민아는 댓글로 "꽤괜!!!"이라는 짧은 응원을 남겼고, 이은샘은 "새언니 넘 예뿌다…"라고 반응하며 훈훈한 팀워크를 드러냈다.
한편, 공효진은 31일 오후 9시 50분 첫 방송되는 MBC 새 금토드라마 '유부녀 킬러'로 시청자들과 만난다. 작품은 세상에서 가장 위험한 직업을 가진 워킹맘이 일과 가정을 오가며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린 드라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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