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골감각 회복, 3경기 10골' LAFC, 서부컨퍼런스 1위 다툼…'막강한 전력 보유한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마이데일리
LAFC의 손흥민(가운데)이 LA갤럭시 원정 경기에서 2026시즌 MLS 시즌 첫 골을 터뜨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LAFC의 손흥민이 LA갤럭시전에서 2026시즌 MLS 첫 골을 터뜨렸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손흥민이 골 감각을 과시하고 있는 LAFC의 상승세가 주목받고 있다.

LAFC는 북중미월드컵 이후 치른 메이저리그사커(MLS) 3경기에서 모두 승리를 거두며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LAFC는 10승3무5패(승점 33점)의 성적으로 MLS 서부컨퍼런스 2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다음달 2일 서부컨퍼런스 1위 밴쿠버(승점 33점)를 상대로 2026시즌 MLS 19라운드 원정 경기를 치른다. LAFC는 밴쿠버를 골득실 차로 추격하고 있다.

MLS는 서부컨퍼런스 선두 다툼을 펼치고 있는 LAFC와 밴쿠버의 맞대결을 조명하면서 'LAFC는 지난 경기에서 캔자스시티를 상대로 압도적인 4-0 승리를 거뒀다. 손흥민은 3경기 연속골에 성공했고 부앙가는 2골 1어시스트를 기록했다. 떠오르는 베네수엘라 공격수 마르티네스도 득점을 기록해 엄청난 잠재력을 증명했다'며 'LAFC는 지난해 여름 손흥민이 리그 최고 이적료로 이적해왔을 때 많은 사람들이 기대했던 것처럼 막강한 전력을 자랑하는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손흥민과 부앙가가 최고의 기량을 보여주면서 연승을 달리고 있다. LAFC가 밴쿠버를 꺾는다면 서부컨퍼런스 최강팀 입지를 굳힐 수 있을 것'이라는 뜻을 나타냈다. 또한 'LAFC의 손흥민과 부앙가는 올 시즌 13골 16어시스트를 합작했다. LAFC는 월드컵 이후 치른 3경기에서 10골 1실점의 압도적인 기록을 보이고 있다. LAFC와 밴쿠버는 지난 3년간 MLS 플레이오프에서 기억에 남을 만한 대결을 펼쳤다'고 덧붙였다.

MLS는 LAFC와 밴쿠버의 맞대결에서 주목해야 할 선수 중 한 명으로 손흥민을 지목하면서 '득점 감각을 되찾는데 시간이 걸렸던 한국의 슈퍼스타 손흥민은 월드컵 이후 3경기 연속골을 터뜨렸다'며 조명했다.

손흥민이 멀티골을 기록한 MLS 올스타팀이 2026시즌 MLS 올스타전에서 멕시코 리가MX 올스타팀에 승리를 거뒀다./게티이미지코리아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손흥민 골감각 회복, 3경기 10골' LAFC, 서부컨퍼런스 1위 다툼…'막강한 전력 보유한 팀으로 거듭나고 있다'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