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효과가 주목받고 있다.
프랑스 옹즈는 31일 '이강인은 AT마드리드로 이적해 역사적인 출발을 알렸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에서 아직 한 경기도 뛰지 않았지만 벌써부터 여러 기록을 경신하고 있다.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AT마드리드의 세 번째 대형 영입인 이강인은 마드리드를 뜨겁게 달구기 시작했다. AT마드리드의 오랜 목표였던 이강인은 AT마드리드에서 그리즈만의 전설적인 등번호 7번을 물려받았다. 이강인은 시메오네 감독이 지휘하는 AT마드리드의 공격을 이끄는 역할을 맡을 것'이라고 전했다.
특히 '이강인 효과는 모든 예상을 뛰어 넘는다. 유니폼 판매량만 봐도 알 수 있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에서 한 경기도 뛰지 않았지만 구단 역사상 가장 큰 상업적 파급 효과를 가져왔다. AT마드리드가 알바레스 같은 유명 선수를 영입했을 때도 이 정도 열풍은 아니었다. AT마드리드에서 이강인의 이야기는 이제 막 시작될 뿐'이라며 'AT마드리드는 이강인의 인기를 발판 삼아 아시아 대형 브랜드와의 새로운 스폰서십 계약을 성사시키기를 기대하고 있다. PSG는 핵심 선수를 잃었지만 AT마드리드는 이강인 합류를 반기고 있다'는 뜻을 나타냈다. 이어 '그리즈만의 후계자로 AT마드리드에 입단한 이강인은 전례 없는 열광적인 반응을 불러 일으켰다. 이강인은 클럽 역사상 최다 유니폼 판매 기록을 경신해 나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페인 마르카는 AT마드리드의 이강인 영입 발표인 지난 24일 '한국에서 AT마드리드의 유니폼 판매량이 급증했다. 이강인은 PSG 합류 후 유니폼 판매량에서 음바페를 앞지르기도 했다. AT마드리드가 이강인 영입을 공식 발표하면 PSG 이적 당시처럼 폭발적인 반응이 있을 것'이라고 언급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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