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배우 이정재의 이웃으로 알려진 뷰티·패션 브랜드 대표 김혜정이 그의 따뜻한 인성을 전했다.
30일 유튜브 채널 '광예원'에는 '2,000억 CEO 벨르제이가 말하는 성공의 비결 | 강예원의 뷰루마불'이라는 제목의 영상이 공개됐다.
이날 강예원은 새롭게 선보인 뷰티·패션 토크 코너 '뷰루마불'의 첫 게스트로 화장품 브랜드 CEO이자 인플루언서 김혜정을 초대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대화 도중 강예원은 "이정재 배우님 아랫집에 사는 분 아니냐"며 이정재가 거주 중인 서울 강남구 삼성동 고급 주택을 언급했다. 이어 "엘리베이터에서 만나면 인사를 하느냐"고 묻자 김혜정은 "물론 인사한다. 자주는 아니지만 두세 달에 한 번 정도는 마주치는 것 같다"고 답했다.

이어 강예원이 "실제로 만나면 어떤 분이냐"고 궁금해하자 김혜정은 이정재의 배려심을 전했다. 그는 "짐을 많이 들고 있었던 적이 있는데 직접 문을 잡아주셨다. 정말 매너가 좋고 친절한 분"이라고 회상했다.

강예원 역시 "나도 예전에 뵌 적이 있는데 정말 좋으셨다. 매너가 인상적이었다"고 공감했다.
김혜정은 최근 있었던 일화도 공개했다. 그는 "얼마 전에는 회사 이름이 뭐냐고 먼저 물어보셔서 '벨르제이'라고 말씀드렸다"고 전했고, 이에 강예원은 "그때 화장품도 좀 드리지 그랬냐. 내가 대신 배달해드릴게"라고 농담을 던져 웃음을 자아냈다.
이날 방송에서는 김혜정 대표의 사업 성과도 공개됐다. 김혜정은 "지난해부터 홈쇼핑 라이브를 다시 시작했는데 CJ홈쇼핑에서만 23회 연속 전량 매진을 기록했다"며 "한 방송에서는 4시간 동안 9억 원의 매출을 올렸고, 최고 매출은 14억 원까지 기록해 팀 전체가 놀랐다"고 밝혔다.
이를 들은 강예원은 "정말 다른 세상 이야기 같다"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한편 이정재가 거주 중인 것으로 알려진 서울 강남구 삼성동 라테라스는 2013년 준공된 고급 공동주택이다. 지하 3층~지상 16층 규모에 단 18세대로 구성돼 있으며, 이정재는 전용면적 182㎡ 복층형 세대에 거주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해당 주택의 시세는 약 80억~90억 원 수준으로 전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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