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진석 기자] '인간복사기' 정성호가 '개그콘서트'에 소환된다.
8월 2일 방송되는 KBS 2TV '개그콘서트'에서는 '공개재판'이 웃음을 줄 예정이다.
'공개재판'의 피고로 선 정성호의 죄명은 '연예인 성대 사칭죄'다. 정성호는 지금까지 성대모사한 인물만 100명 가까이 된다며 즉석에서 서경석·한석규·임재범의 목소리를 완벽하게 따라 해 모두를 놀라게 한다.
그런 정성호를 가리키며 검사 박성호는 "정작 본인 목소리로는 한 번도 웃긴 적이 없다. 무분별한 성대모사를 할 수 없게 '음성변조'형을 선고해달라"고 말해 웃음을 안긴다. 반면 변호사 박영진은 "정성호는 그 누구의 목소리도 따라 할 수 있다. 관객들의 목소리도 성대모사가 가능하다"고 말해 정성호를 당황스럽게 한다.
방송은 8월 2일 오후 10시 35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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