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영만, 낙상사고 후 근황 "회복 위해 노력 중"

마이데일리
허영만 SNS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만화가 허영만 화백의 건강 회복 근황이 전해졌다.

30일 허영만 화백의 SNS에는 “50여 권의 만화일기. 오래전부터 말씀하셨던 작은 약속에 따라 수첩 속 주인공들에게 정성껏 만든 판화를 전달하고 있다”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공개됐다.

이어 “오래전부터 마음에 품어왔던, 정성껏 만든 판화를 만화일기 속 주인공들에게 전하고 있다”며 “선생님께서도 차분히 건강 회복을 위해 노력하고 계신다”고 현재 상태를 전했다.

허영만 SNS

사진에는 허영만 화백이 직접 써온 50여 권의 만화일기가 담겼다. 일기에는 한강 작가의 노벨문학상 수상 순간을 비롯해 지인들과 함께한 일상 등 다양한 기억들이 그림과 글로 기록돼 눈길을 끌었다.

허영만 화백은 지난 6월 낙상 사고로 부상을 입어 활동을 중단했다. 당시 소속사 주식회사 허영만은 “최근 넘어지면서 부상을 입어 중환자실로 이송되는 상황이 있었다”며 “현재는 병원에 입원해 의료진의 권고에 따라 치료와 회복에 전념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당분간 모든 대외 활동을 중단하고 안정을 취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허영만, 낙상사고 후 근황 "회복 위해 노력 중"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