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배우 주상욱이 아내 차예련, 딸과 함께한 생일 파티 현장을 공개했다.
주상욱은 지난 30일 자신의 소셜미디어(SNS) 계정에 "이게 MZ샷?"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여러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근 SBS 금토드라마 '김부장'을 성공적으로 마친 주상욱의 여유로운 일상이 담겼다. 그는 촛불이 켜진 케이크를 앞에 두고 후면 카메라를 이용해 광각 사진을 찍고 있다. 또 고급 레스토랑으로 보이는 곳에서 와인을 즐기며 "한잔해주고"라는 글로 여유로운 분위기를 전했다.

특히 이번 생일 파티의 주인공인 차예련과 함께한 모습도 눈길을 끌었다. 두 사람은 나란히 꽃다발을 든 채 기념사진을 남기는가 하면, 다정한 커플 포즈를 취하며 변함없는 애정을 드러냈다.
이와 함께 주상욱은 생일 파티용 선글라스를 딸과 함께 착용한 채 소원을 비는 딸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딸바보' 아빠의 면모를 보여줬다. 이어 "늦었지만 마누라도 생일 축하해. 우리 인아도 생일 축하축하"라며 같은 달 생일을 맞은 아내와 딸을 향한 애정을 표현했다.
사진을 본 팬들은 "어떡해 귀여우세요" "너무 잘생겼다" "이제는 좋아하는 갈빗살 마음껏 드시죠" "생일 축하해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주상욱은 '김부장'에서 용역 깡패 출신 건설사 회장 주강찬 역을 맡아 데뷔 후 처음으로 악역 연기에 도전했다. 극 중 딸을 향한 비뚤어진 부성애를 드러내는 주강찬은 김부장과 첨예하게 대립하며 극의 긴장감을 극대화하는 인물이다.
주상욱은 2017년 차예련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인아 양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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