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이영애(55)가 올블랙 스타일링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보였다.
배우 이영애는 30일 서울 반포동 신세계백화점 강남점에서 열린 '구찌 에디트 룸' 팝업 스토어 오픈 기념 행사에 참석했다. 이날 행사에는 그룹 에스파 닝닝, 스트레이 키즈 리노, 배우 박규영, 가수 박재범도 함께 자리했다.
이날 이영애는 네이비 셔츠와 오버사이즈 재킷, 쇼츠를 매치한 톤온톤 스타일링에 롱부츠를 더해 시크한 분위기를 완성했다. 블랙 핸드백과 미니멀한 주얼리를 매치해 절제된 고급스러움을 강조했다.






특히 얼굴선을 따라 자연스럽게 내려온 일명 '더듬이 헤어'가 시선을 끌었다. 깔끔하게 묶은 헤어스타일에 양옆으로 내린 가느다란 헤어가 얼굴선을 더욱 또렷하게 살리며 세련된 분위기를 더했다. 은은한 메이크업과 담백한 스타일링이 어우러져 우아함과 시크함을 동시에 드러냈다.
한편, 이영애는 차기작인 드라마 '재이의 영인'으로 시청자들과 만날 예정이다. 영화 '봄날은 간다' 이후 배우 유지태와 25년 만에 다시 호흡을 맞추는 작품으로, 서로 닮은 아픔을 지닌 두 남녀가 다시 살아가는 법을 배워가는 이야기를 그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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