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어로케이, 히로시마 고교생 한국어 말하기대회 후원…청주-히로시마 노선 홍보 강화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하는 에어로케이항공(대표 강병호)이 오는 9월12일 일본 히로시마에서 열리는 '2026년 제14회 히로시마한국교육원 고교생 한국어 말하기대회'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교류 확대에 나선다.


30일 에어로케이에 따르면 히로시마한국교육원이 주최하는 이번 대회는 히로시마현 내 고등학생들을 대상으로 매년 열리는 한국어 말하기 경연으로, 올해 14회째를 맞았다. 대회는 9월12일 오후 1시부터 5시까지 진행되며, 히로시마현 관할 고교생 약 20명이 참가해 한국어 실력을 겨룬다.

에어로케이는 이번 행사에 히로시마-청주 왕복 항공권을 경품으로 지원하며, 시상식에는 에어로케이 히로시마지점 직원들이 참석해 수상자들을 격려할 예정이다. 또 대회 팸플릿에 청주-히로시마 노선 홍보 이미지를 게재해 현지 인지도를 높이고 잠재 수요를 확보하는 등 노선 활성화에도 힘을 쏟을 계획이다.

에어로케이는 지난해 7월 히로시마-청주 정기노선을 개설한 이후 현재 주 4회(월·수·금·일) 운항하며 양 지역 간 교류 확대에 기여하고 있다.

에어로케이 관계자는 "히로시마 지역의 교육·문화 행사를 후원하며 지역사회와의 상생 기반을 넓혀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취항지의 다양한 기관과 협력을 이어가며 항공 노선 활성화와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일본, 대만, 중국, 동남아시아 등 국제노선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있으며, 지역 밀착형 마케팅과 사회공헌 활동을 병행해 브랜드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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