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상 퀸' 문가영, 소속사 옮기더니 느낌 확 달라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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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가영은 한없이 깊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판타지오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배우 문가영이 한층 깊어진 분위기와 다채로운 매력으로 시선을 압도했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30일 문가영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이번 프로필은 블랙과 화이트, 상반된 콘셉트를 통해 문가영의 폭넓은 매력 스펙트럼을 완벽하게 담아냈다.

먼저 블랙 콘셉트 사진 속 문가영은 한없이 깊고 그윽한 눈빛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머리카락을 살짝 쓸어 넘기는 포즈는 자연스러우면서도 세련된 멋을 자아내며, 무심한 듯하지만 어딘가 모르게 치명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특히, 도톰한 입술을 살짝 벌린 표정은 묘한 긴장감을 불어넣으며 시선을 머물게 만든다.

소속사 판타지오는 30일 문가영의 새로운 프로필 사진을 공개했다. /판타지오

화이트 콘셉트에서는 반전 매력을 선보였다. 순백의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

군더더기 없는 깔끔한 디자인의 의상은 문가영의 청초하고 맑은 피부를 돋보이게 했으며, 부드러운 미소와 함께 발산하는 긍정적인 에너지는 보는 이들까지 미소 짓게 만들었다.

절제된 스타일링과 최소한의 메이크업으로 본연의 아름다움을 극대화한 이번 프로필은 문가영의 깊어진 내면과 성숙해진 여배우로서의 면모를 고스란히 보여준다. 어떤 콘셉트도 자신만의 색깔로 소화해내는 그녀의 무한한 가능성을 다시 한번 입증한 셈이다.

문가영은 순백의 의상을 입고 의자에 앉아 편안하면서도 우아한 자태를 뽐냈다./판타지오

문가영은 드라마 ‘그 남자의 기억법’, ‘여신강림’, ‘사랑의 이해’, ‘이로운 사기’, ‘그놈은 흑염룡’, ‘서초동’ 등 여러 장르의 작품을 통해 연기의 폭을 넓혔다. 지난해 12월 개봉한 영화 ‘만약에 우리’에서 ‘한정원’ 역을 맡아 열연하며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영화 부문 여자 최우수연기상을 수상했다.

한편, 문가영은 tvN 새 드라마 '고래별' 촬영에 한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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