티파니, '7억 글로벌 전쟁' MC 맡더니 깜짝…"이 정도 스케일일 줄은 몰랐다" [MD 현장]

마이데일리
티파니 영이 30일 서울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진행된 ENA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 제작발표회에 참석했다.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소녀시대 멤버 겸 배우 티파니 영이 ENA 새 예능 '엑스 더 리그'에 합류하게 된 배경과 프로그램에 대한 기대감을 전했다.

30일 서울 상암 큐브컨벤션센터에서 ENA 신규 예능 '엑스 더 리그'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이날 현장에는 MC 티파니 영, 뱀뱀, 한국 팀 대표 노희영, 기은세, 이혜옥 PD가 참석했다.

이날 티파니는 출연을 결심한 이유에 대해 "지금은 누구나 자신만의 브랜드를 만들어가는 시대라고 생각한다. 그런 흐름 속에서 시장이 어떻게 변화하고 발전하는지 늘 관심 있게 지켜보고 있었다"고 운을 뗐다.

이어 "이처럼 글로벌 국가대항전 형식의 프로그램이 한국에서 제작된다는 점이 무척 뜻깊고 자랑스럽게 느껴졌다"며 "평소에도 K-오리지널 콘텐츠에 관심이 많았던 만큼 어떤 차별화된 콘텐츠가 탄생할지 기대하는 마음으로 함께하게 됐다"고 밝혔다.

티파니는 촬영 과정에서 느낀 소감도 전했다. 그는 "'엑스 더 리그'의 규모가 생각보다 훨씬 커서 놀랐다"며 "각 나라를 대표하는 팀들이 치열하게 경쟁하는 모습이 인상 깊었다. 몰입감과 전달력이 뛰어난 참가자들이 많아 시청자분들도 재미있게 보실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XTL(엑스 더 리그)는 한국을 비롯해 중국, 일본, 미국, 태국, 베트남, 인도네시아, 싱가포르&말레이시아 등 총 9개국 8개 팀, 40명의 최정상 글로벌 셀러들이 펼치는 커머스 국가 대항전이다. 오는 8월 2일(일) 저녁 7시 50분 첫 방송 예정.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티파니, '7억 글로벌 전쟁' MC 맡더니 깜짝…"이 정도 스케일일 줄은 몰랐다" [MD 현장]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