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의회 "시민만 바라보고 가는 의회" 선언…제129회 임시회로 의정활동 본격화

프라임경제
[프라임경제] 제5대 당진시의회가 "시민만 바라보고 가는 의회"를 새로운 의정 슬로건으로 내걸고 시민 중심의 의정활동에 본격 착수한다.


당진시의회는 원구성 과정에서 빚어진 진통을 마무리하고 시민의 행복과 권익을 최우선 가치로 삼는 '일하는 의회'를 구현하겠다는 의지를 30일 밝혔다.

새 슬로건인 '시민만 바라보고 가는 의회'에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시민의 눈높이에서 해답을 찾겠다는 의회의 의지가 담겼다.

의회는 원구성 과정이 예정보다 다소 늦어진 점에 대해 시민들의 우려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늦어진 시간을 만회하기 위해 더욱 적극적인 의정활동으로 시민들에게 보답하겠다는 방침이다.

김선호 의장은 "정파적 대립을 넘어 오직 시민만을 중심에 두고 의정활동을 펼쳐 나가겠다"며 "이번 슬로건이 단순한 구호에 그치지 않고 시민들의 삶에 실질적인 변화를 만들어내는 의정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시민들의 삶과 직결되는 생활밀착형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탁상공론이 아닌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발로 뛰는 의정을 최우선 과제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당진시의회는 새로운 의정 운영의 첫걸음으로 오는 8월6일부터 14일까지 9일간 제129회 임시회를 열고 각종 안건 심의와 주요 현안 점검에 나설 예정이다.

의회는 이번 임시회를 시작으로 시민 중심의 정책 발굴과 현장 소통을 강화하며,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통해 시민 신뢰 회복에 속도를 낼 계획이다.


Copyright ⓒ 프라임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당진시의회 "시민만 바라보고 가는 의회" 선언…제129회 임시회로 의정활동 본격화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