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원영 뒤집는' 카리나, 출국심사 화제…'미모도 막을 수 없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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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리나의 출국심사 영상이 인기다. / 마이데일리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그룹 '에스파'의 카리나가 출국심사 영상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서 '아이돌 출국심사 논란에 카리나 출국심사 화제'라는 제목으로 짧은 영상이 올라왔다. 카리나뿐 아니라 영상 초입에는 그룹 '라이즈'의 성찬이 나오며 출국심사를 하는 모습이 나왔다. 그는 지난 22일 김포국제공항을 통해 일본 오사카로 출국했고 검은 모자와 마스크로 얼굴을 가리고 있었다.

매니저가 성찬에게 이야기를 건넸고 화가 난 성찬은 모자와 마스크를 신경질 난다는 듯 벗어 각종 커뮤니티에서 비난을 받았다. 이런 논란 속 카리나의 공항 출국심사 모습들이 나오며 비교되는 장면이 연출됐다. 카리나는 웃으며 출국심사를 받았고 인사도 예의 바르게 해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카리나는 심사대의 직원과 눈을 마주치며 싱긋 웃고 인사를 건넸고 온라인에선 이 영상이 폭발적 인기를 끌고 있다. 영상을 본 네티즌들은 "아이돌들 요즘 난리인데 독보적이네", "라이즈 성찬은 두 번째네", "아이돌도 힘들겠다", "공항 신원 확인은 필수지", "개념돌이네", "카리나 몸매뿐 아니라 인성도 갑이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카리나가 공항에서 출국심사를 받고 있다. / 온라인 커뮤니티

한편 '아이브'의 장원영은 중국 상하이로 출국할 당시 태도 논란으로 곤욕을 치렀다. 당시 직원이 얼굴 대조를 위해 마스크를 내려달라고 요청하자 모자를 들어 올리고 마스크를 살짝 내려 절차에 응했다. 일각에서는 일반 시민과 달리 마스크만 살짝 내린 모습에 연예인 특혜 아니냐며 공항에 문제를 제기하기도 했다.

이에 인천공항 측은 홈페이지에 '출국장 입장 시 마스크, 모자, 선글라스 벗기'를 안내하며 방침을 바꾸겠다는 입장을 발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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