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홍진영이 소탈하면서도 파격적인 패션으로 오랜만의 영화관 나들이를 인증했다.
홍진영은 30일 자신의 SNS에 "오조오억년만에 #영화관 다녀와찌 모야~~ 오늘 하루도 모두들 힘내자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진영은 영화관 내부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홍진영은 볼캡을 푹 눌러쓴 채 스트라이프 패턴의 끈 민소매 탑을 입고 힙하면서도 매혹적인 분위기를 드러냈다. 몸에 밀착되는 끈 나시로 드러난 가녀린 어깨라인과 볼륨감 넘치는 글래머러스한 피지컬이 단숨에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홍진영은 2007년 그룹 스완으로 데뷔했으며, 2009년 솔로곡 ‘사랑의 배터리’를 통해 큰 인기를 얻었다. 이후 ‘산다는 건’, ‘엄지 척’, ‘잘가라’, ‘오늘 밤에’ 등 다수의 히트곡을 발표하며 트로트 대표 가수로 자리매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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