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배우 하지원과 치어리더 하지원의 만남이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하지원의 소셜미디어에는 "하지원~ 더스틴 니퍼트, 하지원X하지원. 하지원 월드. MLB MLBGAME"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이 올라왔다. 지난 22일(현지시간) 하지원은 미국 매사추세츠주 보스턴 펜웨이 파크에서 열린 MLB 정규 시즌 보스턴 레드삭스와 볼티모어 오리올스 경기에서 시구를 맡았다. 한국 배우 최초로 메이저리그 마운드에 서 화제가 됐다.
이날 하지원은 치어리더 하지원과 유니폼 등 번호 8, 22번을 입고 나란히 서서 사진을 찍었다. 두 사람은 24살 차이로 알려졌지만 늘씬한 몸매, 작은 얼굴, 또렷한 이목구비는 서로 밀리지 않아 보는 이들의 감탄을 자아냈다. 또 두 하지원 사이 전 야구선수 더스틴 니퍼트가 해맑은 표정으로 앉아 있다.

또 다른 날 배우 하지원은 "이번 MLB 여정의 마지막 경기. 야구를 통해 도시를 만나고, 팬들의 열정을 느끼고. 새로운 문화를 경험할 수 있었던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잊지 못할 여름. Thank you MLB. 그리고 애플 홈런~"이라는 글과 함께 경기장의 열기를 사진으로 담았다.


유니폼과 함께 웨이브 진 머리를 한 하지원은 사랑스러운 미소를 짓는가 하면 사과 모양 디저트를 한 입에 먹었다. 이어 텅 빈 경기장을 벅찬 듯 바라보고 있어 시선을 사로잡았다.
사진을 본 네티즌들은 "니퍼트가 이렇게 부러울 줄이야", "너무 예쁘다", "배우 하지원 40대 맞아?", "둘 다 20대 같네", "너무 상큼하다", "MLB 일정 무사히 마치고 돌아와 줘서 감사합니다", "설렘이 느껴진다", "아이 같은 천진난만함"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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