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크래프톤이 신작 ‘서브노티카2’를 ‘PUBG: 배틀그라운드’에 이은 두 번째 프랜차이즈 지식재산권(IP)으로 키운다. 정식 출시 전까지 약 2년간 콘텐츠를 지속해서 업데이트하며 글로벌 팬덤 확대에 집중한다.
김창한 크래프톤 대표는 29일 열린 2026년 2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서브노티카2 이용자의 절반은 전작을 경험하지 않은 신규 이용자”라며 “새로운 팬덤이 차질 없이 확대되고 있다”고 밝혔다.
서브노티카2는 지난 5월 앞서 해보기 방식으로 출시된 뒤 22일 만에 판매량 500만장을 넘어섰다. 전작 ‘서브노티카’ 이용자가 1200만명 이상인 가운데 후속작을 통해 신규 이용자층까지 확보했다는 설명이다.
김 대표는 “정식 출시 일정을 확정하기는 어렵지만 향후 약 2년간 콘텐츠 업데이트를 통해 글로벌 팬덤을 최대한 확대하겠다”며 “게임 프랜차이즈 육성과 함께 게임 외 영역으로의 IP 확장도 병행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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