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소유, 부친상 그 후…"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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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가수 소유가 부친상을 치른 후 보내준 모든 이들의 위로에 깊은 감사의 뜻을 전했다.

소유는 29일 자신의 SNS를 통해 "살면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받아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라며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그녀는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함께 슬퍼해 주시고, 손을 잡아주시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어 "한 분 한 분의 마음 덕분에 아버지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위로와 사랑,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라고 덧붙이며 묵직한 진심을 전했다.

앞서 소유는 지난 25일 부친상을 당했다. 갑작스러운 슬픔 속에서도 따뜻한 온정을 보내준 이들에게 전한 그녀의 인사에 팬들과 네티즌들의 애도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소유는 2010년 걸그룹 씨스타(SISTAR) 멤버로 데뷔해 '나 혼자(Alone)', '러빙 유(Loving U)' 등 수많은 히트곡을 발매하며 큰 사랑을 받았다. 현재는 솔로 가수로도 활발한 음악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이하 소유 전문.

살면서 이렇게 많은 위로와 따뜻한 마음을 받아본 적이 있었나 싶을 만큼 큰 사랑을 받았습니다.

아버지를 보내드리는 가장 힘든 시간을 보내는 동안 함께 슬퍼해 주시고, 손을 잡아주시고, 말없이 곁을 지켜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한 분 한 분의 마음 덕분에 아버지를 잘 보내드릴 수 있었습니다.

보내주신 위로와 사랑, 오래도록 잊지 않고 살아가겠습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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