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노, 스파이더 · 토당청소년수련관과 함께 '청소년 3X3 농구 챔피언십' 성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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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노가 청소년 농구챔피언십을 성료했다./소노 스카이거너스 제공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고양 소노가 농구를 통해 고양시 청소년의 마음을 얻었다.

소노는 지난 27일 "지난 25일부터 26일까지 이틀간 고양소노아레나 지하 2층 보조경기장에서 열린 ‘2026 고양 소노×스파이더 청소년 3×3 농구 챔피언십’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라고 밝혔다.

구체적으로 소노는 "이번 대회는 소노와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 스파이더의 협업으로 더욱 특별한 의미를 더했고, 토당청소년수련관이 모집한 64개 팀(중등 32개, 고등 32개)이 참가해 고양시 청소년들의 농구를 향한 높은 관심과 뜨거운 열정을 확인할 수 있는 장이 됐다. 대회 첫날 개회식에는 고양특례시 민경선 시장과 고양특례시의회 김미수 의장, 경기도 김운남 도의원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민경선 시장은 참가 청소년들의 선서가 진행된 후 시투에 나서 청소년 선수들의 힘찬 도전과 열정을 응원했다"라고 했다.

고양시 민경선(고양시청소년재단 이사장) 시장은 "이번 대회는 청소년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치고, 팀원들과 협력하며 정정당당한 승부의 가치를 경험한 뜻깊은 자리”라며 “대회를 함께 만들어주신 협력기관과 참가 청소년, 보호자, 관계자 여러분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에게 오래도록 남는 스포츠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역사회와의 협력을 지속해서 확대해 나가겠다”라고 전했다.

소노는 "소노에서는 이기완 단장, 손창환 감독, 정희재 주장, 최승욱, 김진유 그리고 국가대표 에이스 이정현이 개회식 행사를 함께 했다. 특히 개회식에 앞서 최승욱과 김진유는 참가 청소년들과 팀을 나눠 이벤트 경기에도 나서 분위기를 띄웠다. 이어 4개의 코트에서 조별 예선 96경기가 진행돼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둘째 날에는 본선 토너먼트가 16강부터 펼쳐져 최후의 승자를 가렸고, 우승팀 시상식과 3점슛 챌린지 등 관람객 참여 이벤트가 마련돼 참가 선수뿐 아니라 관람객의 흥미도 함께 끌어올렸다. 또 치어리딩팀 ‘엔젤킹’, 청소년문화예술공연단 소속 댄스팀 ‘엠브리오’ 그리고 K-POP 댄스팀 ‘Shift’가 축하 공연을 펼쳐 스포츠와 문화가 어우러진 축제의 장을 완성했다. 이번 대회에서 중등부 우승은 ‘고양 티오피(TOP) B'가, 고등부 우승은 '고양 티오피(TOP)'가 차지하며 챔피언십의 주인공이 되었다. 우승팀에는 스파이더에서 30만원 상당의 백팩을 상품으로 제공해 시상식을 풍성하게 했다"라고 했다.

소노 이기완 단장은 “농구 챔피언십을 건전한 청소년 문화를 선도하는 플랫폼으로 활용하겠다"라며 ”고양시와 협력하여 적극적인 연고지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고양을 농구 도시로 활성화하는 데 앞장서겠다"라고 소감을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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