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험치 부담 최대 90% 낮춘다…‘미르의 전설2’ 승룡서버 출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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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메이드가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에 빠른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기간 한정 서버를 선보인다. /위메이드

[마이데일리 = 박성규 기자] 위메이드가 PC 온라인 게임 ‘미르의 전설2’에 빠른 캐릭터 성장을 지원하는 기간 한정 서버를 선보인다. 필요 경험치를 최대 90% 줄이고 최고 레벨 달성 시 최고급 무기를 지급한다.

위메이드 자회사 전기아이피는 미르의 전설2 ‘승룡서버’ 사전예약을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승룡서버는 다음달 19일 정식으로 열린다.

승룡서버에서는 레벨업에 필요한 경험치가 60레벨까지 기존의 10분의 1, 70레벨까지 2분의 1, 80레벨까지 5분의 4 수준으로 줄어든다. 일정 레벨에 도달할 때마다 성물 등급 ‘백룡 장신구’ 등 단계별 보상도 받을 수 있다.

무기와 갑옷 등 주요 장비는 사냥을 통해 기존 서버보다 쉽게 획득할 수 있다. 서버 최고 레벨인 80레벨을 달성하면 최고급 무기 ‘빙룡천도’를 지급한다.

캐릭터를 생성하면 모든 무공을 배운 상태로 게임을 시작한다. 영웅 획득 시에는 최고 등급인 ‘극상급 영웅’을 확정적으로 얻는다. 경험치와 아이템 획득률을 25% 높이는 효과도 상시 적용된다.

장비 제련 대기시간은 단축되고 모든 보스 몬스터의 재등장 시간은 30분으로 조정된다. 승룡서버에서 성장시킨 캐릭터와 획득한 장비는 향후 본서버로 그대로 이전할 수 있다.

사전예약은 내달 18일까지 진행된다. 참여자 전원에게 ‘성수의 상자’를 비롯해 강화 효과 아이템과 영물, 펫 등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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