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전날 패배 설욕을 노리는 한화의 선발 라인업이 공개됐다.
김경문 감독이 지휘하는 한화 이글스는 29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롯데 자이언츠와 시즌 9차전을 가진다. 한화는 44승 46패 3무로 6위에 자리하고 있는 가운데, 전날 경기에서는 3-9로 졌다. 롯데에 20안타를 내줬고, 선발 오웬 화이트도 5회를 채우지 못하고 내려갔다.
이날 한화는 이원석(중견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좌익수)-노시환(3루수)-채은성(지명타자)-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이원석이 중견수로 나선다. 전날 5타수 무안타 4삼진을 기록했던 한지윤이 선발 라인업에서 제외됐다.
한화의 선발 투수는 왕옌청. 올 시즌 19경기 8승 4패 평균자책 3.61을 기록 중이다. 이날 승리를 거두면 다승 공동 1위에 오른다. 롯데전 등판은 처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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