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과 소주 연출? 이관훈 "소주 맥주 와인 다 마셔…한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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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이관훈

[마이데일리 = 김지우 기자] 배우 이관훈이 조국 전 조국혁신당 대표와 함께한 술자리 사진 관련 연출 의혹을 반박했다.

이관훈은 27일 자신의 유튜브 커뮤니티에 "언론들 한심하다. 와인 마셨는데 소주 먹었다 했다고 논란이라며. 소주 맥주 와인 다 먹었다. 머리 아파 고생했다"고 적었다. 이와 함께 실시간 검색어 1위에 오른 자신의 이름을 캡처해 올렸다.

논란은 조 전 대표가 지난 24일 SNS에 공개한 사진에서 시작됐다. 당시 조 전 대표는 평택 재선거 지원을 위해 만난 배우 이관훈과 식당에서 소주잔을 부딪치는 모습을 공개했다.

해당 사진에는 소주잔과 함께 와인병, 와인잔도 함께 담겼고, 일부 매체는 소주병의 내용물이 거의 줄지 않은 점 등을 근거로 소주를 마시는 장면을 의도적으로 연출한 것 아니냐는 의혹을 제기했다.

이에 조 전 대표는 26일 자신의 SNS를 통해 "나에게 부정적 낙인을 찍기 위한 속셈이 보이는 기사로, 한심하고 같잖다. 와인도 소주도 모두 마셨다"고 해명했다.

조 전 대표는 지난해 8월에도 출소 직후 서울 서초구의 한우 전문점에서 식사한 뒤 된장찌개 영상만 공개해 '서민 코스프레' 논란이 불거졌다. 당시 조 전 대표는 “돼지 눈에는 돼지만 보인다”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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