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곽민경(25)이 연인 신승용의 '피의 게임X' 폭력 논란이 이어지는 가운데 근황을 전했다.
곽민경은 28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머리에 뿔 달아봤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곽민경은 화이트 원피스를 입고 푸른 나무가 우거진 골목길에서 다양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긴 생머리를 늘어뜨린 채 환한 미소를 짓는가 하면, 편안한 분위기 속 여유로운 일상을 즐기는 모습으로 눈길을 끌었다.
이번 게시물은 연인 신승용이 출연한 웨이브 예능 프로그램 '피의 게임X'를 둘러싼 논란이 이어지는 시점에 공개돼 관심을 모았다.
앞서 지난 24일 공개된 '피의 게임X'에서는 '약탈의 날' 미션 도중 신승용이 다른 출연자들과 몸싸움을 벌이는 과정에서 서출구가 손을 다치는 장면이 방송됐다. 이후 폭력 수위 논란이 불거졌고, 신승용은 자신의 블로그를 통해 '어떠한 말과 변명으로도 폭력적인 부분은 정당화되지 못한다고 생각한다'며 사과했다.

서출구는 지난 26일 장문의 글을 통해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그는 '내 부상은 악의적인 행위라기보다 일종의 사고였다고 생각한다'면서도 출연자 안전과 방송 편집 과정에서 느낀 어려움을 털어놨다. 이어 '승용에게 연락이 와 치료를 약속받았다'고 전했다.
한편, 신승용 곽민경은 지난달 유튜브 채널 '민와와'를 통해 열애 사실을 직접 인정했다. 티빙 예능 프로그램 '환승연애4' 출연자였던 두 사람은 프로그램 촬영 종료 후 방송 전부터 실제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밝혔다.
특히 2001년생인 곽민경과 1992년생인 신승용은 9세 나이 차를 극복하고 사랑을 키워가고 있어 더욱 화제를 모았다. 출연진 중 최연소와 최연장자의 만남이라는 점에서도 많은 응원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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