담양사랑상품권, 카드형 선할인 도입…가맹점 절차 간소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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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임경제] 담양군이 담양사랑상품권의 카드(모바일)형에 선할인을 적용하고 가맹점 등록 절차를 간소화했다. 이용자 혜택은 확대하고 불필요한 행정은 줄인 것이 특징이다.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사용 가능해 대상자의 신속한 사용이 필요하다.

담양군이 지역경제 활성화와 이용자 편의를 위해 담양사랑상품권 운영 체계를 개선했다. 상품권 카드(모바일)형은 기존 사용 후 12% 환급 방식에서, 구매 시 10% 즉시 할인과 사용 후 2% 환급 방식으로 변경됐다. 이로써 구매 시점부터 실질적인 혜택을 체감할 수 있게 됐다.  

가맹점 등록 과정도 간소화했다. 기존에는 가족 명의 활용 등에 따른 부정 유통 방지를 위해 가족관계증명서를 요구했으나,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제출서류에서 제외했다. 이에 따라 가맹 절차는 더욱 간편해졌고, 군은 점검 강화를 통해 부정 유통 관리 체계의 안정성도 확보했다.  

한편, 지난 4월 지급된 고유가 피해지원금은 8월31일까지 사용할 수 있으며, 기한 초과 시 잔액은 자동 소멸된다. 담양군은 앞으로도 상품권 운영 제도를 지속적으로 개선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을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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