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하영 기자] 태어난 지 18개월 된 배우 심형탁의 아들 하루가 역대급 먹방을 펼친다.
오는 29일 방송되는 KBS 2TV 예능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 631회는 '웃음꽃이 활짝 피었습니다' 편이 그려진다. 심형탁-하루 父子가 여름맞이 나들이에 나선 가운데 18개월 하루가 청량미 터지는 먹방으로 심쿵을 예고한다.
생애 처음으로 자두를 맛본 하루는 새콤달콤한 맛에 깜짝 놀라 눈을 번쩍 뜬다. 마치 자두를 빼앗기지 않겠다는 듯 앙증맞은 손으로 자두를 꽉 쥔 하루의 모습이 귀여움을 자아낸다. 이어 하루는 여름 대표 과일 수박 먹방에 돌입한다. 특히 얼굴보다도 한참 큰 수박을 두 손으로 잡고서 정확히 수박의 붉은 과육 부분을 공략하며 초절정 귀여움을 발사한다고.

또한 하루가 면치기 스킬까지 마스터해 눈길을 끈다. 양손에 포크와 숟가락을 장착한 하루는 칼국수면 한 가닥을 입에 넣더니 진공청소기처럼 '호로록' 흡입해 아빠 심형탁을 깜짝 놀라게 한다. 하루의 오물오물 스킬에 입속으로 쭉쭉 빨려 들어가는 칼국수면을 본 심형탁은 "하루가 칼국수도 잘 먹네"라며 흐뭇함을 드러낸다.
그런가 하면, 이날 하루를 만나기 위해 특별한 손님이 찾아온다. 13세, 12세 두 딸을 키우고 있는 곽범이 하루를 찾아온 것. 곽범은 "아기들과 친해지는 건 자신 있다"며 자신만만하게 하루의 앞에 등장하지만, 예상과 달리 시작부터 뜻밖의 상황에 직면하며 나무 뒤에 몸을 숨기고 멀리서 하루를 바라봐야 했다는 후문. 과연 하루가 '자칭 육아 고수' 곽범과의 첫 만남에서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상승한다.
'슈돌'은 매주 수요일 오후 8시 30분 방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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