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문지현 기자] 걸그룹 '베이비몬스터' 아현의 무대 의상이 논란이 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28일까지 베이비몬스터는 서울 잠실실내체육관에서 '2026-27 BABYMONSTER WORLD TOUR [춤 (CH00M)] IN SEOUL'을 개최했다. 이날 베이비몬스터 멤버들은 블랙 의상에 비즈가 잔뜩 달린 옷을 입고 나와 파워풀한 무대를 보여줬다.
또 각자의 개성을 살린 진주 목걸이, 긴 웨이브 머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냈다. 그러나 멤버 중 가장 볼륨감이 있는 아현의 상의에 어깨끈이 달려있지 않아 춤을 출수록 의상이 내려갔다. 가슴 부분의 크리스털 장식과 허리를 감싸는 장식들은 화려했지만 팔을 들어 올릴수록 튜브톱이 조금씩 움직였다.

무대 말미엔 아현도 불편했는지 머리로 계속 가리는가 하면 힐끗 거리며 자신의 의상을 확인해 보는 이들을 안타깝게 만들었다. 아현은 데뷔 당시 '리틀 제니'로 귀여움을 한몸에 받았으나 최근엔 대담한 노출로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해당 공연을 본 팬들은 "07년생인데 너무 옷이 야하다", "지나치게 노출이 심해", "왜 아현만 끈이 없지", "내가 다 불편해", "코디가 의도한 건가", "청순 어디 갔어", "성희롱 댓글이 너무 많다", "제발 이런 콘셉트 보기 안 좋다", "허리->복근->글래머 노출 너무 심한데", "몸매는 좋은데 의도적 노출은 보기 안 좋다", "안쓰럽다", "내가 아현이 부모였으면 너무 화날 듯" 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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