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푸틴 대통령이 쇼이구 국방장관으로부터 우크라이나전 보고를 받고 있다./러시아 국방부 |
28일 외신에 따르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우크라 전쟁을 위해서 대규모 병역을 모집하는 계획을 세웠다고 전했다. 이는 이미 볼로디미르 젤렌스키 우크라이나 대통령이 공개한 것과 결을 같이하고 있다.
푸틴 대통령은 우크라이나에서 영토적 야욕을 달성하기 위해 기존의 야만적인 전술을 계속 사용하겠다고 약속했다.
현재 러시아는 2022년 2월 우크라이나 침공 이후 140만 명의 사상자를 냈다는 보고가 많다. 이중 사망자는 약 50만명에 이른다.
지난 6월에는 최전선에 있는 러시아 군인들의 평균 수명은 단 20분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조사보고서도 발표됐다. 최전방에 투입되면 20분내로 사망한다는 의미이다.
러시아는 오는 9월 대통령 선거가 예정되어 있다. 여론 조작 전문가들이 원하는 대로 푸틴의 당선을 도울 것이라고 한다. 이후 푸틴은 대규모 병력 동원을 통해 공세를 강화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런 조치는 우크라이나가 여름 동안 러시아의 주요 기반 시설을 겨냥해 감행한 최근의 막판 공세에 대한 대응일 수 있다. 여름 공세로 인해 현재 전세는 우크라이나쪽으로 기울었다는 보도가 있을 정도로 우크라이나의 반격이 거센 상황이다.
Copyright ⓒ 뉴스밸런스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mment--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댓글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