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다, 11살 연하♥ 사로잡은 비결…"콩깍지 안 벗겨지게 애교 주입"

마이데일리
바다가 11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애정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 유튜브 채널 '이은지'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가수 바다가 11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애정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지난 27일 공개된 코미디언 이은지의 유튜브 채널에는 '[외향인들 모여라] S.E.S. 요정이 어케.. 이렇게 됐지..? (w. 바다)'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날 바다는 게스트로 출연해 특유의 밝은 성격과 결혼 생활에 대한 이야기를 솔직하게 털어놨다.

바다가 11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애정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 유튜브 채널 '이은지'

이은지가 "남편도 원래 외향적인 성격이었냐"고 묻자 바다는 "그랬는데 어느 순간 바뀌었다"고 웃으며 답했다.

바다가 11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애정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 유튜브 채널 '이은지'

이어 자신의 활발한 성격에 대한 남편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는 "지금은 다 받아들였다. '사랑하니까', '내 운명이니까', '그래서 바다구나' 하면서 적응한 상태"라며 "다만 결혼 초반 1년 정도는 '내가 결혼한 사람이 정말 이 사람이 맞나' 싶을 정도로 당황하는 모습이 있었다"고 회상해 웃음을 안겼다.

바다가 11살 연하 남편과의 결혼 생활을 언급하며 애정을 유지하는 자신만의 비결을 공개했다. / 유튜브 채널 '이은지'

특히 바다는 부부 사이의 애정 비결도 공개했다. 그는 "남편은 지금도 내가 세상에서 제일 귀엽다고 한다"며 "그래서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콩깍지가 벗겨지면 안 되니까 일부러 애교를 많이 부린다. 계속 주입형 애교를 하고 있다"고 말하며 남편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또 "내 성격 때문에 부담스러워한 사람은 없었냐"는 질문에는 과거 연애 경험도 언급했다. 바다는 "내 밝은 모습을 좋아해서 먼저 다가온 남자들이 정말 많았다"며 "하지만 막상 만나 보면 내가 생각보다 진지한 사람이라는 걸 알고 놀라더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믿기 어려울 수도 있지만 평생 한 번도 먼저 대시해 본 적은 없다. 항상 상대방이 먼저 사귀자고 해서 연애를 시작했다"고 밝혀 이은지를 놀라게 했다.

한편, 바다는 2017년 11살 연하의 비연예인 남성과 결혼했으며, 슬하에 딸 한 명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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