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이스트 출신 아론, 회사원 됐다…"뉴이스트 위해 마케팅 공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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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이스트 출신 아론이 직장인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 아론 SNS

[마이데일리 = 한소희 기자] 그룹 뉴이스트 출신 아론이 직장인으로 변신한 근황을 공개했다.

아론은 지난 27일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팬들과 대화를 나누며 현재 회사에 다니고 있는 일상을 전했다.

그는 "나 진짜 9to6(오전 9시~오후 6시) 근무하고 있다"며 "오늘도 출근했고 내일도 출근한다"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연예 활동과는 또 다른 직장인의 삶을 솔직하게 공유한 것이다.

회사에 취업한 이유도 직접 설명했다. 아론은 "계속 쉬는 것보다 새로운 걸 배우는 게 좋을 것 같았다"며 "마케팅은 내 커리어에도 도움이 되고, 나중에는 우리에게도 도움이 될 것 같다"고 말했다.

특히 '우리'라는 표현이 팬들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한 팬이 "'우리'에 누구까지 포함되는 거냐"고 묻자 아론은 "너희가 좋아하는 오빠들"이라고 답했다. 이를 두고 팬들은 뉴이스트 멤버들을 염두에 둔 발언이 아니냐며 재결합 가능성에 기대를 드러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며 느끼는 고충도 털어놨다. 아론은 "계속 앉아서 일하는 게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 직장 생활의 현실을 전하면서도 "회사에 다니면서도 촬영 일정이 생기면 활동할 것"이라며 연예계 활동을 이어갈 계획도 밝혔다.

해당 소식이 알려지자 온라인에서는 "회사도 다니고 팬들과 꾸준히 소통하는 모습이 대단하다", "이런 아이돌은 처음 본다", "뉴이스트 재결합 기대해도 되는 거냐" 등 다양한 반응이 이어졌다.

한편, 아론은 2012년 뉴이스트로 데뷔해 활동했으며, 팀은 2022년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와 전속계약 종료와 함께 공식 활동을 마무리했다. 이후 아론은 솔로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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