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JTBC 예능 프로그램 '연애전쟁'에서 연인의 충격적인 고백과 갈등 사례가 다뤄진다.
28일 오후 8시 50분 방송되는 '연애전쟁' 6회에서는 배우 정이랑이 특별 외교관(게스트)으로 출연하는 가운데, 성적 트러블로 깊은 갈등을 겪고 있는 4년 차 ‘발전 커플’(발기부전 커플)의 사연이 공개된다.
이날 여자친구는 "남자친구와 단 하나를 제외하고 모든 게 다 잘 맞는다"면서도 "육체적 사랑이 중요하지만 사랑받는 느낌이 없다"고 고백한다. 문제의 원인은 다름 아닌 남자친구의 발기부전 증상.
하지만 수위는 여기서 끝나지 않는다. 여자친구가 다른 사람과 깊은 관계를 맺은 외도 사실을 당당히 털어놓아 이효리, 서장훈, 김희철, 정이랑 등 출연진 전체를 경악에 빠뜨린 것.

여자친구는 심지어 "남자친구가 허락한 외도였다"고 주장한다.
이를 듣던 서장훈은 인내심의 한계를 드러내며 "말 같지도 않은 소리를 하고 있다"고 일침을 가하는가 하면, "이건 이혼숙려캠프에도 못 나올 사안"이라며 분노를 감추지 못한다.
이어 외도 사건을 겪었음에도 서로 관계를 정리하지 못하는 두 사람을 향해 서장훈은 "사랑이 아니다, 착각하지 말라"며 진심을 담은 단호한 팩트 폭격을 쏟아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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