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 '슈퍼 스피드런' 개최…기부 캠페인 이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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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Lit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Lite'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스마일게이트

[포인트경제] 게임산업을 통한 사회공헌활동과 지역 문화예술 조성이 결합하며 새로운 대중적 가치를 만들어내고 있다.

스마일게이트 희망스튜디오는 난치병 어린이들의 소원 성취를 지원하는 '2026 슈퍼 스피드런 마라톤 Lite'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이 행사는 참가 게이머들이 최소 시간 안에 게임을 완주하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이를 관람하는 시청자들이 기부에 동참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지난 2021년부터 해마다 열리던 기존 일정과 별개로, 올해는 희망스튜디오가 장소와 운영 전반을 맡아 추가 개최가 성사됐다.

지난 24일부터 사흘간 진행된 현장에는 유저와 방송 관계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퍼스트 버서커: 카잔', '마리오 카트 월드' 등 32개 작품을 선보였다. 온라인 생중계 플랫폼 치지직을 통한 누적 시청자 수는 8만 5000명을 넘겼으며,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하는 이벤트 방송도 함께 마련됐다.

행사와 연계된 기부 캠페인은 내달 2일까지 이어지며, 모인 성금은 한국메이크어위시재단에 전달돼 환아 지원에 전액 쓰일 예정이다.

권연주 희망스튜디오 이사는 "행사를 함께 준비하고 운영한 협력사는 물론, 방송을 시청하며 기부에 동참해 준 참여자들과 뜻깊은 자리를 만들어 준 구성원들에게 감사드린다"고 전했다.

스마일게이트가 제주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 파크 '돌코리숲'에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대형 신작 '탠저린 캣'을 설치했다. /스마일게이트
스마일게이트가 제주 라이프 스타일 콘텐츠 파크 '돌코리숲'에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대형 신작 '탠저린 캣'을 설치했다. /스마일게이트

한편, 스마일게이트는 제주 서귀포시에 위치한 복합 문화 공간 '돌코리숲'에 세계적인 설치미술가 플로렌타인 호프만의 대형 조형물 '탠저린 캣'을 새로 선보였다. 과거 '러버덕' 프로젝트로 이름을 알린 작가가 고양이를 주제로 제작한 첫 작품으로, 제주의 상징인 감귤의 질감과 형태를 고양이와 결합해 표현한 것이 특징이다.

지난 4월 문을 연 돌코리숲은 이번 신작 조형물 유치를 시작으로 야외 예술 공간의 콘텐츠를 지속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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