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그룹 룰라 출신 방송인 고영욱이 택배 상하차라도 하라는 댓글에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라"고 발끈했다.
고영욱은 26일 소셜미디어 엑스에 "나에 대한 댓글이나 게시글을 보면 징징대지 말고 쿠팡 상하차라도 하라고 하는, 약속이나 한 듯 창의적이지도 않고 전혀 재미도 없는 말을 똑같이 반복하는 사람들이 꼭 있다"고 썼다.

이어 "다소 귀찮지만 한마디 하자면, 지능이 떨어지는 건지 내가 그간 했던 말들의 맥락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한 모양"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난 법적으로 그 일을 할 자격이 되지 않고, 다행히 먹고사는 데는 지장이 없으니 내 걱정은 안 해도 된다"고 덧붙였다.
고영욱은 "날 참견할 아까운 시간에 부디 본인들 앞가림이나 잘하며 살아라"고 남겼다.
앞서 고영욱은 최근 SNS에 “한국에선 직업 구하긴 힘들 것 같으니, 일본 남자 AV(성인 비디오) 배우가 부족하단 말을 어디선가 본 거 같은데. 법적으로 가능하다면”이라며 색다른 직업에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한편 고영욱은 미성년자 3명을 상대로 성폭행과 강제추행을 한 혐의로 2013년 징역 2년 6개월을 확정받았다. 신상정보 공개·고지 5년과 위치추적 전자장치 부착 3년도 명령받았으며, 2015년 만기 출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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