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 드림 클럽"...'970억' 꿈 이루어질 수 있다! 맨유도 영입 관심→윙포워드 타깃으로 급부상

마이데일리
24일 글로벌 매체 ‘MSN'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스마일라 사르(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AI생성이미지

[마이데일리 = 최병진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스마일라 사르(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

글로벌 매체 ‘MSN’은 24일(이하 한국시각) “맨유는 사르 영입에 관심을 보이고 있다. 예상 이적료는 5,000만 파운드(약 970억원)”라고 보도했다.

맨유는 여름 이적시장에서 약점 보강에 열을 올리고 있다.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망스를 영입하며 중원을 강화했고 칼 달로우에게 백업 골키퍼를 맡겼다. 맨유는 왼쪽 사이드백과 윙포워드 보강도 추진하는 가운데 사르가 타깃으로 떠올랐다.

사르는 세네갈 국적의 공격수로 탄력적인 움직임을 갖추고 있다. 엄청난 스피드와 함께 피지컬도 갖추고 있고 뒷공간 공략에 강점이 있다.

그는 메스에서 프로 무대에 데뷔했고 스타드 렌과 왓포드, 마르세유를 거쳐 2024-25시즌에 팰리스 유니폼을 입었다. 사르는 첫 시즌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EPL) 38경기 8골 7도움을 포함해 전체 47경기 12골 8도움을 올렸다. 지난 시즌에는 전체 45경기 21골 1도움으로 팰리스의 공격을 이끌었다.

최근에는 2026 북중미 월드컵에서 세네갈 국가대표로 출전해 노르웨이와의 경기에서 멀티골을 기록하기도 했다.

24일 글로벌 매체 ‘MSN'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이스마일라 사르(크리스탈 팰리스) 영입을 노리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맨유는 현재 공격 자원 중 전력 외 자원들의 매각을 진행하고 있다. 알레한드로 가르나초가 아스톤 빌라 임대를 떠난 가운데 마커스 래시포드, 라스무스 호일룬 등의 거취도 결정을 해야 한다. 스쿼드 정리가 진행이 된다면 사르 영입을 이어갈 계획이다.

사르는 과거 “맨유는 나의 드림 클럽이다”라는 이야기를 한 적이 있다. 맨유 입장에서는 영입에 유리한 고지를 점할 수 있는 상황이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이럴 수가!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는 내 드림 클럽"...'970억' 꿈 이루어질 수 있다! 맨유도 영입 관심→윙포워드 타깃으로 급부상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