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도형 기자] 배우 김소현(27)이 팬미팅 비하인드 사진을 공개하며 팬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김소현은 24일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랜만이에요! 팬미팅 끝내고 혼자 사진 이리저리 보는데 행복하기도 하고 감사해서 뒤늦게 글을 쓰러 왔다'며 장문의 글과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오랜만에 만나는 만큼 가까이에서 편하게 함께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다. 팬분들도 행복한 시간이 되셨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처음으로 혼자 진행하는 팬미팅이라 많이 떨리고 걱정됐는데, 막상 웃는 얼굴들을 마주하니 거짓말처럼 걱정이 사라졌다'고 털어놨다.
또 '한 분 한 분 눈에 잘 담아뒀다. 저에게도 너무 소중한 시간을 선물해 주셔서 감사하고 많이 사랑한다'고 팬들을 향한 애정을 전했다.

김소현은 팬미팅 현장을 담은 비하인드 사진도 함께 공개했다. 무대 위에서 팬들과 소통하는 모습부터 엘리베이터 셀카, 꽃다발을 든 모습까지 다양한 순간이 담겼다. 특히 작은 얼굴과 또렷한 이목구비가 돋보이는 비현실적인 비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울러 김소현은 '몰래 온 손님'이라며 팬미팅 현장을 찾은 배우 박보검과 이상이에게도 고마움을 전했다. 그는 '너무 놀라서 어버버 했지만 정말 감동이었다. '굿보이' 오라버니들'이라며 감사 인사를 남겼다.
한편, 김소현은 오는 10월 방송 예정인 ENA 새 드라마 '연애박사'에 출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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