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경남경찰청이 여름 휴가철을 맞아 피서객이 몰리는 도내 주요 피서지를 중심으로 선제적인 안전관리와 범죄예방 활동에 나섰다.
경남경찰청은 지난 23일 피서객 집중 지역인 도내 주요 계곡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범죄예방진단을 실시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날 김종철 경남경찰청장은 산청 대원사계곡 등 주요 피서지를 직접 찾아 여름철 인파 관리 상황과 범죄예방 시설물 운영 실태를 면밀히 점검했다. 이어 관광객이 밀집하는 편의·휴게시설을 순찰하며 치안 및 안전관리 전반을 살폈다.
특히 여름철 국지성 폭우 등 자연재난 발생 시 빈번하게 일어나는 급류 사고, 고립, 실종 등에 대비한 비상 대응체계를 점검하고 현장 중심의 선제적 예방 활동을 강하게 주문했다.
김종철 청장은 "여름철에는 많은 도민과 관광객이 계곡과 하천을 찾는 만큼, 작은 위험 요인도 놓치지 않는 선제적 예방 활동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현장 중심의 예방 순찰과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도민들이 안심하고 휴가를 보낼 수 있도록 안전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경남경찰청은 여름 휴가철 피서지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 추진하는 한편, 지자체 및 소방 등 관계기관과의 공조 체계를 강화해 자연재난과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안심할 수 있는 피서지 치안 환경을 조성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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