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배우 김사랑이 세월을 역행하는 동안 미모와 완벽한 기럭지를 과시했다.
김사랑은 25일 자신의 SNS에 "더운데 뭐하세요?다리에 모기패치입니다^^"라는 유쾌한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김사랑은 미용실 의자에 앉아 거울 셀카를 남기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김사랑은 다리를 꼬고 앉은 자세에서도 군살 하나 없이 길고 늘씬한 각선미를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무릎 위에 붙인 캐릭터 모기패치마저 귀엽게 소화해 내는 엉뚱하고 소탈한 매력이 웃음을 자아낸다.
한편 1978년생인 김사랑은 2000년 제44회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진(眞)으로 선발되어 데뷔했으며, 2001년 MBC 드라마 '어쩌면 좋아'로 활동 영역을 넓혔다. 지난 2021년 종영한 TV조선 '복수해라' 이후 연기 활동을 쉬고 있는 그녀는 개인 채널을 통해 팬들과 꾸준히 소통을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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