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이정민 기자] 배우 이다해가 한층 볼록해진 D라인과 함께 행복한 예비 엄마의 일상을 공개했다.
이다해는 24일 자신의 SNS에 "촬영차 갔다가 반해버려 투어까지 하고 온 이곳! 해븐이를 만나고 나면 언젠가 꼭 다시 와서 여유롭게 머물러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어요"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다해는 채광이 가득한 감성적인 공간에서 편안한 임부복 차림으로 소파에 앉아 환한 미소를 짓고 있다. 자연스럽게 앞으로 나온 D라인이 시선을 사로잡는 가운데, 두 손을 가지런히 모은 채 배를 감싸듯 앉아 있는 모습에서는 예비 엄마의 설렘이 고스란히 전해진다.
또 다른 사진에서는 분수와 조각상이 있는 정원을 배경으로 환하게 웃으며 한 손으로 배를 감싸고 있다. "D라인도 아직은 초보♥"라는 문구를 더해 임신 중인 근황을 유쾌하게 표현했다. 편안한 원피스와 내추럴한 스타일링, 한층 부드러워진 미소가 어우러져 우아한 분위기를 자아냈다.
특히 이전보다 더욱 또렷해진 D라인이 눈길을 끈다. 과하지 않은 자연스러운 포즈와 편안한 표정에서는 곧 태어날 딸을 기다리는 행복한 마음이 묻어났다.
한편 이다해는 가수 세븐과 2023년 결혼했다. 결혼 3년 만인 지난 5월 임신 소식을 직접 알렸으며, 현재 임신 18주 차로 태명은 '해븐'이다. 두 사람은 딸의 출산을 앞두고 첫 아이를 맞이할 준비를 이어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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