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이강인이 성사시킨 파리생제르망(PSG)의 친선경기에 이강인이 출전하지 않을 전망이다.
이강인은 아틀레티코 마드리드(AT마드리드) 이적을 앞두고 있다. 프랑스 스포르트 등은 24일 '이강인이 AT마드리드로 이적하는 소식은 모두가 알고 있다. AT마드리드는 이강인 영입을 23일 발표할 것으로 예상됐지만 연기됐다'면서도 '이적 발표 시기가 연기됐지만 이강인의 이적 자체가 무산되지는 않을 것이다. 이강인은 AT마드리드와 5년 계약을 체결했다. 이강인은 더 이상 PSG 선수가 아니다. 이강인은 이미 AT마드리드 사진 촬영과 인터뷰를 마쳤고 이적을 위한 절차가 모두 완료됐다'고 전했다.
프랑스 컬쳐PSG는 24일 'PSG는 오는 8월 5일 마요르카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이강인이 지난 2023년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할 당시 PSG와 마요르카는 친선경기를 개최하기로 합의했고 마침내 2026년 여름 그 약속이 실현됐다'며 '이강인의 이적은 마무리 단계에 있고 이강인이 마요르카에서 PSG로 이적하면서 성사된 이번 경기에 이강인이 출전할 가능성이 낮다'고 전했다.
또한 '이강인은 올 여름 이적시장을 앞두고 PSG를 떠나고 싶다는 의사를 나타냈고 PSG는 AT마드리드와 이강인의 이적료를 4000만유로에 합의했다. 이강인의 이적은 행정적인 문제로 공식 발표가 지연됐지만 이르면 몇 시간 내에 이적이 발표될 것이다. 이강인은 한국에서 AT마드리드의 메디컬테스트를 이미 마쳤다'고 덧붙였다.
프랑스 퀘스트프랑스는 24일 'PSG는 올 여름 이적시장에서 두 번째 대형 선수 판매를 앞두고 있다. 이강인을 2200만유로의 이적료에 영입했던 PSG는 4000만유로의 이적료를 받고 이강인을 AT마드리드로 이적시킨다. 이강인은 PSG에서 활약하는 동안 124경기에 출전해 16골을 터뜨렸고 PSG가 두 차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우승을 차지하는 것에 기여했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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