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행보! 1년 전 노렸던 타깃 영입 시도…"개인 협상 큰 문제 없을 것"

마이데일리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를 노린다. /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를 노린다.

맨유는 이번 여름 이적시장에서 전력 보강에 힘을 쓰고 있다. 베테랑 골키퍼 칼 달로우를 영입했다. 안드레이 산투스와 유리 틸레만스를 품으며 중원 보강에 성공했다.

하지만 맨유는 계속해서 중원 보강에 나설 예정이다. 지난 시즌에도 이적설이 나왔던 미드필더가 맨유와 연결되고 있다.

영국 '기브미스포츠'는 24일(한국시각) 영국 '스카이스포츠'를 인용해 "맨유는 올여름 이적시장에서 브라이턴 미드필더 발레바 영입을 위해 협상을 재개했다"며 "맨유는 지난해 여름에도 발레바 영입을 적극 추진했지만, 브라이턴이 책정한 높은 이적료 때문에 계약을 성사시키지 못했다"고 했다.

맨유는 마누 코네(AS 로마)와도 연결되고 있다. 하지만 중원 추가 보강은 한 명만 있을 것으로 보인다.

발레바는 지난 시즌 35경기에 출전했다.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다. 브라이턴이 이적료 요구액을 조정했는지가 관심사다.

영국 '스카이스포츠'에 따르면 맨체스터 유나이티드가 카를로스 발레바를 노린다. /게티이미지코리아

'기브미스포츠'는 "발레바는 이미 과거 맨유 이적을 위한 개인 조건에 합의한 바 있어, 브라이턴과 이적료만 합의된다면 계약은 비교적 수월하게 마무리될 것으로 보인다"며 "발레바는 맨유가 제시할 연봉 조건을 이미 알고 있으며 이를 받아들인 상태다. 따라서 이번 여름에도 개인 협상에서는 큰 변화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했다.

이어 "다만 발레바는 지난 시즌 다소 기복 있는 모습을 보였기 때문에, 브라이턴이 이번 여름에는 이적료 요구액을 낮췄는지가 관심사다"며 "맨유는 세 번째 미드필더를 찾고 있으며, 발레바는 지난해부터 맨유 이적에 관심을 보여왔기 때문에 충분히 현실적인 영입 후보로 평가받고 있다"고 덧붙였다.

Copyright ⓒ 마이데일리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alert

댓글 쓰기 제목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미친 행보! 1년 전 노렸던 타깃 영입 시도…"개인 협상 큰 문제 없을 것"

댓글-

첫 번째 댓글을 작성해 보세요.

로딩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