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인트경제] 롯데건설이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와 오리지널 콘텐츠의 뛰어난 크리에이티브를 앞세워 국내 소셜미디어 시상식에서 최고 영예를 안았다. 기업 홍보의 틀을 깬 차별화된 소통 전략이 건설업계 디지털 마케팅의 모범 사례로 주목받고 있다.
롯데건설은 지난 23일 서울 서초구 엘타워에서 열린 ‘소셜아이어워드 2026’ 시상식에서 디자인 혁신대상과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수상하며 2관왕에 올랐다고 24일 밝혔다.
‘소셜아이어워드’는 국내 인터넷 전문가 4000명으로 구성된 평가위원단이 한 해 동안 가장 혁신적이고 모범적인 소셜미디어 서비스 사례를 선정하는 국내 대표 시상식이다.
이번 시상에서 최고 영예인 디자인 혁신대상을 수상한 공식 유튜브 채널 '오케롯캐'는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비주얼 완성도, 사용자 경험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부문에서 뛰어난 디자인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특히 웹예능, 다큐멘터리, 숏폼 등 트렌디한 포맷을 도입해 분양 중심의 일방적 정보 전달에서 벗어나고, 50만이 넘는 구독자와 소통하며 MZ세대의 자발적 참여를 이끌어낸 점이 높이 평가됐다.
이와 함께 건설브랜드분야 디지털영상 대상을 수상한 오리지널 시리즈 '가족의 왕국'은 과도한 광고성 연출을 배제하고 다양한 가족의 일상을 진정성 있게 조명했다. Build Home, Beyond House라는 롯데캐슬의 브랜드 철학을 담담한 스토리텔링으로 풀어내며 집의 본질적 가치를 전달했다는 평이다.
롯데건설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브랜드 채널 운영과 콘텐츠 경쟁력을 함께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공감을 이끌어내는 콘텐츠를 통해 차별화된 브랜드 경험을 제공하며 고객과의 소통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건설은 지난해 앤어워드(A.N.D AWARD) 디지털 광고&캠페인 부문 ARCHITECTURE 분야 은상 수상을 비롯해 대한민국 소통어워즈, 올해의 SNS 유튜브 기업 부문, 대한민국 디지털광고대상 등에서 잇달아 수상하며 지속적인 콘텐츠 운영 역량과 차별화된 커뮤니케이션 성과를 대외적으로 입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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