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 동행 이어간다' 두산, 25~26일 삼성전 티스테이션 브랜드 데이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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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7월 8일 오후 서울 잠실구장에서 열린 '2026 신한 SOL KBO리그' SSG 랜더스와 두산 베어스의 경기. 두산 김원형 감독이 7-3으로 승리한 뒤 기뻐하고 있다./유진형

[마이데일리 = 류한준 기자] 프로야구 두산 베어스는 24일부터 26일까지 잠실구장에서 삼성 라이온즈와 주말 홈 3연전을 치른다. 두산 구단은 이번 3연전 둘째 날과 마지막 날인 25~26일 경기를 '티스테이션 브랜드데이'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진행한다고 24일 전했다.

이번 브랜드데이는 두산 구단과 한국타이어 티스테이션 사이 10년 연속 동행을 기념하기 위해 준비했다. 구단은 "잠실구장을 찾는 팬들에게도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준비한 행사"라고 덧붙였다.

두산 선수단들은 이를 기념하기 위해 25~26일 이틀 동안 한국타이어 스페셜 유니폼을 입고 그라운드로 나선다. 해당 유니폼 온라인 판매는 25일 오후 3시부터 시작되고 오프라인 판매는 당일 오후 4시(광중 출입문 개문 시간)부터 내야 매장과 외야 트럭 매장에서 동시에 시작될 예정이다.

또한 경기 전 중앙매표소 인근 장외 부스에서는 유니폼 커스텀 이벤트'와 '공기압 타임어택 & 마모도 체크' 이벤트도 열린다. 경기 중에는 클리닝 타임 이벤트를 통해 한국타이어 유니폼을 포함한 다양한 경품을 관중들에게 증정한다.

두산 베어스는 25일과 26일 잠실구장에서 열리는 삼성 라이온즈와 홈 경기에서 티스테이션 브랜드 데이를 진행한다. 이 기간 동안 선수들은 한국타이어 스페셜 유니폼을 착용하고 경기에 나선다./두산 베어스 제공

류한준 기자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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