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대전 이정원 기자] 7연패에 빠진 LG 트윈스의 라인업이 공개됐다.
염경엽 감독이 이끄는 LG 트윈스는 24일 대전 한화생명볼파크에서 2026 신한 SOL Bank KBO리그 한화 이글스와 시즌 9차전을 가진다.
LG는 7연패에 빠져 있다. 후반기 승리가 없다. 52승 39패로 3위. 1위 삼성 라이온즈(55승 34패 2무)와 4경기 차이까지 벌어졌다. 오히려 4위 KIA 타이거즈(49승 42패 2무)로부터 강한 압박을 받고 있다.
이날 LG는 홍창기(우익수)-박해민(중견수)-문성주(좌익수)-오스틴 딘(지명타자)-문정빈(1루수)-오지환(유격수)-문보경(3루수)-박동원(포수)-구본혁(2루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문보경과 박동원이 선발 라인업에 돌아왔다. 구본혁이 신민재 대신 2루수로 나선다.
LG 선발은 임찬규. 올 시즌 18경기 9승 3패 평균자책 4.08을 기록 중이다. 한화전 등판은 처음이다. 이날 승리를 챙기면 올 시즌 KBO리그 첫 10승 투수가 된다.

한편 한화는 오재원(좌익수)-요나단 페라자(우익수)-문현빈(중견수)-노시환(지명타자)-허인서(포수)-김태연(1루수)-이도윤(2루수)-박정현(3루수)-심우준(유격수) 순으로 라인업을 꾸렸다. 선발 투수는 박준영(96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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