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파크, 10월 개관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첫 예약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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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10월 개관하는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조감도. /이랜드파크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이랜드파크는 오는 10월 강원도 고성에 개관하는 럭셔리 리조트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 예약을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오는 27일부터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예약을 받는다. 정식 개관을 약 석 달 앞두고 첫 예약을 시작하며 개관 준비에 속도를 낸다.

그랜드 켄싱턴 설악비치는 켄싱턴호텔앤리조트의 최상위 브랜드 회원제 럭셔리 리조트다.

‘원대한 항해를 시작하는 크루즈’를 모티브로 독창적인 외관과 리조트 앞 1㎞ 구간의 프라이빗 비치를 갖췄다.

전체 객실은 72실로, 객실 규모 184~462㎡(약 50~140평)로 구성됐다. 전실 바다 전망을 갖춘 대형 객실 중심으로 운영된다.

리조트 내에는 동해 수평선과 맞닿은 ‘오션피니티풀’, 공중에 떠 있는 듯한 ‘행잉풀’, 해변 분위기를 살린 ‘라군풀’ 등 웰니스 수영장을 갖췄다.

이랜드 뮤지엄의 피카소 도예 컬렉션도 선보인다. 피카소 도예 작품 110여 점과 동시대 예술가들의 작품을 더한 130여점 컬렉션을 온라인에서 먼저 공개한다. 향후 리조트 내 300평 규모 전용 공간에서 문화예술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랜드 켄싱턴 관계자는 “현재 회원권 잔여 물량이 마감 임박할 정도로 고객의 기대감이 높다”며 “공식 채널을 기반으로 차별화된 회원 전용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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