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방금숙 기자] 롯데웰푸드가 꼬깔콘의 새 얼굴로 배우 오정세를 발탁했다.
롯데웰푸드는 ‘우리 시대의 낭만스낵, 꼬깔콘’을 슬로건으로 한 신규 광고를 24일부터 TV와 디지털 채널을 통해 순차적으로 공개한다고 밝혔다.
광고는 ‘그때도 지금도 낭만의 순간에는 꼬깔콘이 있다’는 메시지를 담았다. 친구들과 함께했던 추억의 순간부터 현재의 일상 속 여유로운 시간까지, 시대가 달라져도 이어지는 낭만의 순간을 오정세 특유의 친근한 매력으로 풀어냈다.
롯데웰푸드는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과 대중적 호감도를 갖춘 오정세가 세대를 아우르는 꼬깔콘의 브랜드 이미지와 잘 맞는다고 판단해 모델로 선정했다.
꼬깔콘은 이번 광고를 시작으로 디지털 콘텐츠, 팝업스토어, 옥외광고 등 다양한 소비자 참여형 마케팅을 진행할 계획이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오정세 배우의 친근하고 진정성 있는 이미지가 꼬깔콘이 추구하는 ‘우리 시대의 낭만스낵’ 이미지와 잘 어우러진다”며 “소비자들이 일상 속 낭만의 순간을 꼬깔콘과 함께 떠올리며 브랜드와의 친밀감을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 이디야커피, 경북 봉화군과 손잡고 지역 수박 판로 확대
이디야커피가 경북 봉화군과 지역 농산물 유통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3일 밝혔다.
협약식은 이날 경북 봉화군청에서 열렸으며 조규동 이디야커피 대표와 최기영 봉화군수 등이 참석했다.
이번 협약으로 이디야커피는 일정 기간 가맹점에 공급하는 수박을 봉화산으로 전환한다. 봉화군은 안정적인 판로를 확보하고 이디야커피는 우수한 품질의 수박을 안정적으로 공급받게 될 전망이다.
봉화 수박은 큰 일교차와 풍부한 일조량 덕에 당도가 높고 과육이 단단한 것이 특징이다. 이디야커피는 산지와 품질 관리를 강화해 신선한 생과일 음료를 제공할 계획이다.
양측은 수박에 이어 사과 등 봉화 농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공동 마케팅도 추진하기로 했다.
이디야커피 관계자는 “우수한 품질의 봉화 농산물을 소비자에게 알리고 지역 농가의 판로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라며 “앞으로도 지역 특산물을 활용한 제품 개발과 협력 사업을 확대해 농가와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상생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 NOL, 공연·전시도 라이브커머스로…27일 뮤지컬·전시 소개
놀(NOL)은 오는 27일 오후 2시부터 자체 라이브커머스 서비스 ‘NOL 라이브’를 통해 아동·가족 고객을 위한 뮤지컬·전시 특집 방송을 진행한다고 24일 밝혔다.
NOL 라이브에서 여러 뮤지컬과 전시를 한 회차에 함께 소개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라방에서는 뮤지컬 △더 스토리 오브 언더더씨 △숲속 100층짜리 집 △리나, 슈퍼히어로 등과 전시 △아기상어 비밀 초대장: 비커밍 샤크 등 25여개 작품을 소개한다.
공연 하이라이트 영상과 체험형 랜선 투어, 캐릭터·스토리 소개 등을 통해 작품별 관람 포인트를 전달할 예정이다.
방송 중에는 뮤지컬 5000원, 전시 3000원 할인 쿠폰과 최대 64%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경품 이벤트도 진행한다.
조미선 놀유니버스 마케팅그룹장은 “공연과 전시는 직접 경험하기 전까지 선택이 쉽지 않은 만큼 라이브를 통해 작품의 매력과 관람 포인트를 미리 확인하고 합리적인 혜택으로 구매할 수 있도록 특집을 기획했다”고 말했다.

◇ 국순당, 전통주로 지역상생 나서…중림종합사회복지관 ‘약현’과 협약
국순당은 서울 중구 구립 중림종합사회복지관이 운영하는 전통주문화플랫폼 ‘약현’과 ‘전통주 문화기반 지역사회 공헌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4일 밝혔다.
약현은 전통주 문화를 기반으로 어르신 일자리를 창출하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공동체 사업장이다.
국순당은 약현 참여자를 대상으로 전통주의 역사와 발효 이론, 술 빚기 등 전통주 교육을 지원하고, 횡성양조장 견학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전통주 전문가를 양성을 목표로 한다.
전통주 쇼룸 활성화를 위한 지원도 진행한다. 국순당의 우리술 복원 프로젝트를 통해 복원한 ‘약산춘’ 등 복원주와 ‘법고창신’, 백세주, 막걸리 등의 전통주 판매 교육과 운영 자문을 제공한다.
국순당 관계자는 “우리나라 약주의 어원이 되는 약산춘을 빚던 중림동의 전통주문화플랫폼 약현과 국순당의 전통주 노하우를 전수하는 협약을 체결했다”며 “우리술의 가치가 노인 일자리 창출과 지역 상생 등 뜻깊은 사회공헌 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협력하겠다”고 소개했다.

◇ 하이트진로, 쪽방촌 주민에 매달 신선식품 500인분 후원…‘수박데이’도
하이트진로는 폭염과 장마가 이어지는 여름철 쪽방촌 주민의 건강한 식생활 지원에 나섰다.
하이트진로는 서울역·돈의동·창신동·남대문·영등포 등 서울 5개 쪽방촌의 ‘온기창고’에 매달 신선식품 꾸러미 500인분을 후원하고 있다고 24일 밝혔다.
올여름에는 폭염에 대비해 기존 지원 품목에 수박을 추가했다. 지난 22일 서울역 쪽방촌에서는 하이트진로 임직원이 주민에게 수박을 직접 나누는 ‘수박DAY’도 진행했다.
하이트진로는 지난해부터 쪽방촌 특화형 푸드마켓인 온기창고를 통해 ‘온기창고 비타민 꾸러미’를 운영하고 있다. 주민 의견을 반영해 평소 쉽게 접하기 어려운 제철 과일 등을 지원 품목으로 구성하고 있다.
하이트진로는 2013년 서울시와 ‘주거취약계층 보호 활동’ 공동협력 협약을 체결한 이후 13년간 쪽방촌 주민 지원을 이어오고 있다.
신선 식자재 스타트업 ‘미스터아빠’와 협력해 계절별 신선식품 지원도 지속할 계획이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온기창고 비타민 꾸러미는 단순한 물품 지원을 넘어 주민들의 건강한 일상을 함께 만들어가는 사회공헌 활동”이라며 “앞으로도 일회성 나눔이 아닌 지속적인 실천으로 지역사회와 상생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 동아오츠카, 상주시 취약계층에 여름나기 지원 500만원 기부
동아오츠카는 지난 23일 상주시청에서 상주시 취약계층의 안전한 여름나기를 지원하기 위해 500만원의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24일 밝혔다.
기부금은 상주시청 사회복지과를 통해 지역 내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과 복지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동아오츠카는 농촌진흥청 및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와의 업무협약에 따라 상주시 농업인과 축산인을 대상으로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도 진행할 계획이다.
박철호 동아오츠카 대표이사 사장은 “여름철 폭염과 예측하기 어려운 집중호우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주민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 하림, 진안 마조마을에 삼계탕 50박스 전달…11년째 ‘1사1촌’ 상생
하림은 전북특별자치도 진안군 정천면 마조마을을 찾아 ‘2026년 1사1촌 복맞이 삼계탕 전달식’을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23일 하림은 폭염에 지친 주민들의 건강한 여름나기를 돕기 위해 자사 삼계탕 세트 50박스를 마을에 전달했다. 행사에는 정호석 대표이사와 임직원, 마을 주민 등 20여명이 참석했다.
하림과 마조마을은 2015년 자매결연을 맺은 뒤 11년째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하림은 매년 복날 삼계탕을 지원하는 한편 마을 환경정화와 농촌 일손 돕기, 농업 폐기물 수거 등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왔다.
정호석 하림 대표이사는 “마조마을 어르신들과 주민들이 정성껏 준비한 보양식을 든든히 드시고 건강하게 여름을 이겨내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농촌 지역사회와 꾸준히 교류하며 진정성 있는 상생을 실천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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