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서울올림픽기념국민체육진흥공단(이사장 하형주)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역사회에 환원을 위해 총 5천만 원 규모의 기부금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이번 사업은 아동과 청소년, 어르신 등 생애주기별 대상에 맞춘 맞춤형 지원으로 진행됐다. 어린이와 청소년에게는 균형감각과 신체활동을 돕는 밸런스바이크와 자전거를, 거동이 불편한 어르신에게는 실버카를 지원했고 여름철 무더위에 대비해 에너지 취약계층을 위한 선풍기도 함께 전달했다. 또한 노인복지관에는 헬스케어 장비를 지원해 어르신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을 뒷받침할 예정이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지난 4월 광명시 저소득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2천만원 상당의 밸런스바이크와 자전거를 전달했고 7월에는 실버카와 여름나기 선풍기 지원사업을 진행했다.
광명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임오경 국회의원, 이형덕 광명시의회의장, 심상록·최민 경기도의회 의원, 최우녕 경륜경정총괄본부장 직무대리, 최효정 광명종합사회복지관장, 이세열 광명희망나기운동본부장 등이 참석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광명시사회복지협의회를 통해 실버카 60대와 선풍기 170대를 전달했다. 실버카는 광명종합사회복지관과 철산종합사회복지관을 통해 이동이 불편한 어르신들에게 지원되며 선풍기는 광명시 각 동의 에너지 취약계층 가정에 전달돼 무더운 여름을 더 안전하게 보낼 수 있도록 활용될 예정이다. 16일에는 광명시립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서 시니어 헬스케어 프로그램 운영 지원을 위한 기부금 전달식이 열렸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소하노인종합복지관에 러닝머신 2대, 하안노인종합복지관에 척추온열기구 1대를 각각 지원했고 해당 장비는 복지관 건강증진 프로그램과 체력단련실 운영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번 지원은 소하노인종합복지관 체력단련실 리모델링 개관과 연계해 진행돼 지역 어르신들의 건강한 여가 활동 기반을 더욱 강화하는 계기가 됐다.
경륜경정총괄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아동부터 어르신까지 생애주기별 맞춤형 사회공헌을 확대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충실히 이행하겠다"고 전했다. 경륜경정총괄본부는 경륜사업을 통해 체육진흥과 문화예술, 청소년 보호, 취약계층 지원 등 다양한 공익사업을 추진하며 국민과 지역사회에 공공가치를 확산하는데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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