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토크시티, 배준호 이적료 100억 요구…리옹은 60억 제안 '이적 협상 지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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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토크시티의 배준호가 QPR과의 2024-25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경기에서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프랑스 명문 리옹이 배준호 영입에 나섰다.

프랑스 풋메르카토 등은 23일 '리옹이 배준호 영입을 위해 움직였다. 리옹은 배준호 영입을 위해 스토크시티에 350만유로(약 59억원)의 이적료를 제시했다'면서도 '리옹이 제안한 금액은 스토크시티를 설득하기에 부족하다. 스토크시티는 배준호의 이적료로 600만유로(약 101억원)를 기대하고 있다. 리옹과 스토크시티는 합의에 도달하기 위해 협상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특히 '리옹의 배준호 영입을 수월하게 만들 수 있는 요인이 있다. 배준호는 리옹에 합류하고 싶어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배준호는 리옹의 프로젝트에 긍정적이고 이적료에 대한 합의가 성사되기를 원하고 있다'고 언급했다.

리옹의 배준호 영입설은 꾸준히 주목받는 가운데 프랑스 퀘스트프랑스 등은 지난 15일 '배준호는 리옹과 이미 이적에 합의했다. 리옹과 스토크시티가 배준호 이적 협상을 진행하고 있다. 배준호는 리옹으로 이적할 경우 자신의 커리어에서 한 단계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리옹은 다음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출전 가능성이 높다'고 전했다.

리옹은 지난 시즌 프랑스 리그1 4위를 기록했다. 리옹은 2026-27시즌 UEFA 챔피언스리그 3차예선에 나서는 가운데 챔피언스리그 페이즈 출전에 도전한다.

리옹은 한국계 미국인 사업가 미셸 강 회장이 최근 구단주로 부임했다. 미셸 강 회장이 이끄는 프랑스 명문 리옹의 배준호 영입설이 계속되고 있다.

스토크시티의 배준호가 2026년 2월 열린 옥스포드와의 2025-26시즌 잉글랜드 챔피언십 경기에서 드리블을 하고 있다./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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