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셜] 아스날, 그리스 공격 자원 촐리스 668억에 영입…5년 만에 EPL 재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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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날이 촐리스 영입을 발표했다./아스날

[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 아스날이 공격수 촐리스를 영입해 전력을 보강했다.

아스날은 23일 '촐리스와 장기 계약을 체결해 매우 기쁘다'고 발표했다. 촐리스는 아스날에서 등번호 17번을 배정 받았다.

아스날 이적을 확정한 촐리스는 "실감이 나려면 시간이 좀 필요할 것 같다. 아스날에 입단하게 되어 정말 놀랍다. 에이전트가 '아스날 이적 가능성이 있을지도 몰라'라고 말했을 때부터 이미 설렜다. 아르테타 감독과 좋은 대화를 나눴다. 클럽과 나에 대한 이야기, 아르테타 감독의 계획 등에 대해 긍정적인 이야기를 나눴다"고 전했다.

아스날의 베르타 디렉터는 "촐리스는 다재다능한 공격형 미드필더로 주로 왼쪽 측면에서 뛰지만 최전방 어느 위치에서도 편안하게 플레이할 수 있다. 양발을 모두 잘 사용하는 뛰어난 마무리 능력을 갖추고 있고 좁은 공간에서도 놀라운 기술을 선보일 수 있다. 촐리스는 지난 3시즌 동안 득점과 어시스트에서 뛰어난 기록을 보여줬다. 아스날의 기술적인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릴 뿐만 아니라 긍정적인 에너지와 열정, 강한 정신력을 불어 넣어 줄 선수"라며 만족감을 나타냈다.

영국 BBC는 '아스날은 촐리스 영입을 위해 클럽브뤼헤에 3400만파운드(약 668억원)의 이적료를 지불했다. 촐리스는 클럽브뤼헤에서 108경기에 출전해 43골 45어시스트를 기록했다. 트로사르가 이적한 후 아스날은 공격진 보강을 위해 촐리스를 영입했다'고 전했다.

촐리스는 지난 2021-22시즌 노리치시티에서 프리미어리그 14경기에 출전했지만 골을 터뜨리지 못했다. 노리치시티에서 활약하는 동안 트벤테와 뒤셀도르프 등에서 임대 활약을 펼쳤던 촐리스는 클럽브뤼헤를 거쳐 잉글랜드 무대에 복귀하게 됐다. 촐리스는 그리스 대표팀 소속으로는 A매치 34경기에 출전해 9골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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