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섹시" 엄지윤, 처음 본 하석진에 넋 나갔다…"45살 오빠 저런 외모 없다" [편스토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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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하석진이 요리 중개소 '이연복덕방'의 두 번째 의뢰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왼쪽은 개그우먼 엄지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마이데일리 = 서기찬 기자] 개그우먼 엄지윤이 배우 하석진의 독보적인 실물 비주얼에 푹 빠졌다.

지난 23일 방송된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에서는 배우 하석진이 요리 중개소 '이연복덕방'의 두 번째 의뢰인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이날 하석진은 본격적인 요리에 앞서 앞치마를 착용하는 순간부터 마치 영화의 한 장면 같은 아우라를 풍기며 스튜디오의 감탄을 자아냈다.

요리 실력 감정을 위해 성게알과 파스타 면까지 직접 챙겨온 그는 성게알의 변질을 막으려 즉시 냉장고에 보관하는 등 남다른 섬세함을 보였다. 이에 이연복 셰프는 "재료를 챙겨온 걸 보니 요리 실력에 믿음이 간다", "꼼꼼하다"라며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그러나 이연복덕방의 중개 보조로 나선 엄지윤의 시선은 요리가 아닌 하석진의 외모로 향했다.

개그우먼 엄지윤이 배우 하석진의 독보적인 실물 비주얼에 푹 빠졌다./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

엄지윤은 하석진을 만난 후 "올라와서 실물을 처음 뵀는데 세상에서 제일 잘생긴 것 같다"라며 "여자인데 이분 외모를 싫어하는 사람은 없다. 내 주변 45살 오빠는 저런 외모가 없다"라고 감탄을 연발해 현장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이어 하석진이 능숙한 솜씨로 성게알 버터 파스타를 요리하기 시작하자 엄지윤은 "너무 섹시하지 않냐?"라며 거듭 설레어했다.

이를 본 이연복은 "지윤이가 요리를 평가해야 하는데 자꾸 엉뚱한 걸 평가한다. 마음이 딴 데 가 있다"라며 불만을 토로하면서도, 이내 "나도 젊었을 때 저렇게 생겼으면 역사가 바뀌었을 텐데"라고 덧붙여 폭소를 유발했다.

사심 가득한 감상 속에서도 요리 평가 역시 놓치지 않았다. 완성된 성게알 파스타를 맛본 엄지윤과 이연복은 "간이 딱 맞다", "제 입이 바다다. 팔아도 될 것 같다"라며 하석진의 출중한 요리 실력까지 인정했다.

한편, 1982년 3월생으로 만 44세인 하석진은 한양대학교 기계공학과 출신이다. 앞서 '문제적 남자', '데블스 플랜' 등에 출연해 명석한 두뇌를 과시하며 대중의 큰 사랑을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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