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마이데일리 = 김건호 기자]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엘리트(ACLE)에 출전하는 강원FC가 유니폼을 공개했다.
강원은 23일 "두 번째 아시아 무대를 향한 각오가 담긴 ACL 유니폼을 공개했다"라며 "이번 유니폼은 강원의 상징색인 오렌지 컬러가 더욱 돋보이도록 네이비를 바탕색으로 적용해 특별한 유니폼을 완성했다"고 전했다.
이번 유니폼은 8월 11일 강원도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리는 ACLE 플레이오프 감바 오사카와의 맞대결부터 입을 예정이다.
강원은 "유니폼 전면에는 곰이 발톱으로 할퀸 패턴을 적용했다. 강원의 상징을 직관적으로 담아낸 패턴이 네이비 바탕 위로 은은하게 드러나며 유니폼에 강렬한 인상을 남긴다"라며 "어깨와 측면에 배치한 오렌지 라인은 강원 선수들의 역동성과 존재감을 더한다. 등번호 위에 새겨진 태극기는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아 무대에 도전하는 강원의 자부심을 담았다"고 했다.
이어 "필드 원정 유니폼은 흰색을, 골키퍼 홈과 원정 유니폼은 각각 형광 초록색과 핑크색을 메인 컬러로 사용했다. 각 유니폼에는 곰발톱 패턴과 검정색 라인을 적용해 ACL 유니폼의 통일감을 살렸다"고 밝혔다.
한편, 강원은 "두 번째 ACL 유니폼 판매 일정과 세부 내용은 추후 강원 공식 소셜미디어(SNS)를 통해 안내할 예정이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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